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한국교회 목사·장로의 밤’이 1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한국기독교성령1백주년대회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교계 원로와 지도자, 평신도 등 6백여 명이 참석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조용기, 피종진, 방지일, 김성길, 소강석, 최낙중, 장희열, 엄신형 목사, 정근모, 김영진 장로 등 초교파적으로 선정된 성령의 인물 1백인이 참석해 한국교회 성령 1백주년을 축하했다.
평양 장대현교회의 회개 운동을 되살리고, 기념하기 위해 모인 이 자리에서 조용기 목사는 “한국교회에 반드시 성령이 임할 것”이라 확신하며 “성령 1백주년을 맞아 옛 선배들의 신앙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악 찬양과 기념예배, 만찬 시간으로 이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김성길 목사가 설교, 피종진 목사가 환영사, 장희열 목사가 취지문 낭독, 소강석 목사가 시낭송, 조용기 목사가 기념사, 전광표 사령관이 축사, 정근모 장로가 내빈소개, 엄신형 목사가 축도했다.
기념예배 중에는 조용기 목사를 비롯한 40명의 목사들이 나와 케익 자르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이후 최낙중 목사, 김영진 장로의 구호와 함께 6백여 명의 참석자들이 일제히 성령 1백주년을 축하하며 건배했다.
주최측은 행사를 갖기 전날인 14일 서울 새빛교회에서 성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섬김의 날’로 선포한 바 있다. 이번 성령1백주년대회는 18일까지 개최된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왕성교회에서 ‘평양대부흥 1백년 회고의 날’, 17일 오후 7시 서울 연세중앙교회에서 ‘한국교회문화예술의 밤’, 18일 오전 10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한국교회 미래의 날 대성회’가 열린다.
또 이날 행사에는 조용기, 피종진, 방지일, 김성길, 소강석, 최낙중, 장희열, 엄신형 목사, 정근모, 김영진 장로 등 초교파적으로 선정된 성령의 인물 1백인이 참석해 한국교회 성령 1백주년을 축하했다.
평양 장대현교회의 회개 운동을 되살리고, 기념하기 위해 모인 이 자리에서 조용기 목사는 “한국교회에 반드시 성령이 임할 것”이라 확신하며 “성령 1백주년을 맞아 옛 선배들의 신앙을 되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악 찬양과 기념예배, 만찬 시간으로 이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김성길 목사가 설교, 피종진 목사가 환영사, 장희열 목사가 취지문 낭독, 소강석 목사가 시낭송, 조용기 목사가 기념사, 전광표 사령관이 축사, 정근모 장로가 내빈소개, 엄신형 목사가 축도했다.
기념예배 중에는 조용기 목사를 비롯한 40명의 목사들이 나와 케익 자르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이후 최낙중 목사, 김영진 장로의 구호와 함께 6백여 명의 참석자들이 일제히 성령 1백주년을 축하하며 건배했다.
주최측은 행사를 갖기 전날인 14일 서울 새빛교회에서 성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섬김의 날’로 선포한 바 있다. 이번 성령1백주년대회는 18일까지 개최된다. 16일 오전 11시 서울 왕성교회에서 ‘평양대부흥 1백년 회고의 날’, 17일 오후 7시 서울 연세중앙교회에서 ‘한국교회문화예술의 밤’, 18일 오전 10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한국교회 미래의 날 대성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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