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박종대 목사는 지난달 말 본국에서 펼친 다양한 사역을 마치고 돌아와, 사역 결과를 알렸다.
먼저 4월 26일(한국시각)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있었던 제 39회 국가조찬기도회에는 1200명의 국내외 귀빈, 노무현 대통령 부부가 함께 참석해 대한민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또 남가주교협 회원들은 다음날인 27일, 대한민국국회의원회관에서 국제친선조찬기도회에 참석했고 같은 날 남가주교협,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성시화운동본부, 한일기독의원연맹과 연합해 ‘미국 버지니아공대 희생자를 위한 추모기도회’를 순복음노원교회에서 주최해 한국사회에 영적인 회개와 기도의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28일에는 한국기독교군선교회와 연합해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약 2500여명의 장정들을 대상으로 진중세례식을 열었다. 이날 세례식에는 민상기 연무대군인교회 담임목사의 사회, 성충정 목사의 기도, 이성우 목사의 성경봉독, 시카고 목사 부부합창단과 3군 연합중창단의 특송, 박종대 목사의 설교, 김진영 전육군참모총장의 격려사, 서영훈 장로, 신승훈 목사의 축사, 최문환 장로, 이신모 장로, 노명수 장로의 기념품 증정, 이기복 감독의 축사로 진행됐다.
박종대 목사는 “이날 세례식은 한국을 지키는 젊은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영적인 믿음의 기초를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나아가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다음세대들에게 신앙을 전수하여 민족복음화를 위한 귀중한 선교사역이었다고 평가한다”고 전했다.
또 “남가주교협 회원들은 지난달 다양한 고국사역을 통해 고국의 민족복음화와 함께 나아가 세계복음화를 위한 중요한 사역을 실천해 선교의 비전과 경험을 체험했다”고 덧붙였다.
(자료제공: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먼저 4월 26일(한국시각)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있었던 제 39회 국가조찬기도회에는 1200명의 국내외 귀빈, 노무현 대통령 부부가 함께 참석해 대한민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또 남가주교협 회원들은 다음날인 27일, 대한민국국회의원회관에서 국제친선조찬기도회에 참석했고 같은 날 남가주교협,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성시화운동본부, 한일기독의원연맹과 연합해 ‘미국 버지니아공대 희생자를 위한 추모기도회’를 순복음노원교회에서 주최해 한국사회에 영적인 회개와 기도의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28일에는 한국기독교군선교회와 연합해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약 2500여명의 장정들을 대상으로 진중세례식을 열었다. 이날 세례식에는 민상기 연무대군인교회 담임목사의 사회, 성충정 목사의 기도, 이성우 목사의 성경봉독, 시카고 목사 부부합창단과 3군 연합중창단의 특송, 박종대 목사의 설교, 김진영 전육군참모총장의 격려사, 서영훈 장로, 신승훈 목사의 축사, 최문환 장로, 이신모 장로, 노명수 장로의 기념품 증정, 이기복 감독의 축사로 진행됐다.
박종대 목사는 “이날 세례식은 한국을 지키는 젊은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영적인 믿음의 기초를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나아가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다음세대들에게 신앙을 전수하여 민족복음화를 위한 귀중한 선교사역이었다고 평가한다”고 전했다.
또 “남가주교협 회원들은 지난달 다양한 고국사역을 통해 고국의 민족복음화와 함께 나아가 세계복음화를 위한 중요한 사역을 실천해 선교의 비전과 경험을 체험했다”고 덧붙였다.
(자료제공: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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