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와 지역사회를 섬기고자 쉼 없이 달려온 은혜한인교회(한기홍 목사)가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성대한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17일(목)부터 20일(주일)까지 진행되는 기념행사는 지난 25년간 은혜한인교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아 추진해온 GMI선교에 대한 다양한 평가(17-18일)와 더불어 선교부스 축제 및 먹거리 축제(17-19일)가 펼쳐진다.
GMI선교에 대한 평가는 풀러신학대학 선교학 교수인 박기호 교수가 본 GMI선교, 미국인 회중을 섬기는 그레이드 제섭 목사(Eastside Christian Church 담임)가 본 GMI선교 그리고 해방 후 한국파송 1호 선교사인 최찬영 선교사가 본 GMI선교에 대한 평가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별히, 은혜성가대와 오케스트라(송규식 목사 지휘)가 19일(토) 저녁 7시 30분에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연주하며, 은혜한인교회와 사반세기를 함께 해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은혜한인교회는?
은혜한인교회는 1982년 5월 9일 초대담임목사인 김광신 목사에 의해 창립됐다. 창립 당시부터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교회’를 비전으로 내세워 그 비전을 향해 온 성도가 전력을 다해 목회와 사역을 감당해 왔다.
송규식 목사는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따라 세계에서 단일 교회로서는 제일의 선교를 하는 교회임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38개국에 182명의 풀타임 선교사를 직접 파송했으며, 선교사님들에 의해 지난 24년 동안 세계 각지에 설립된 교회가 7000여 개에 이르고 현지인 신자수가 30만 명을 넘었습니다”라고 은혜한인교회에서 그 동안 달려온 25년간의 GMI 선교의 열매를 소개했다.
김광신 목사에 이어 2대 담임목회자로 취임한 한기홍 목사는 ‘행복한 교회’ ‘상급받게 하는 교회’ ‘세계선교를 마무리 짓는 교회’를 목회방향을 삼아 세계선교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내부적으로 은혜한인교회에서 실시하는 G-12사역(12제자 가정교회)에는 3000명이 넘는 대부분의 교인들이 19개의 그룹에 속해 예배와 삶을 나누고, 치유와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외에도 GTD(Grace Tres Dias)사역으로 매년 6회씩 3박 4일의 모임을 통해, 이민생활에 지치고 상한 심령들이 치료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2세 사역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쓰고 있다.
예배시간은 매 주일 1부(오전 8시), 2부(오전 10시), 3부(정오 12시), 4부(오후 2시 30분)이며, 매 시간마다 뜨거운 찬양과 경배로 시작해 간절한 기도, 오케스트라 반주에 의한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과 한기홍 목사의 은혜의 말씀 그리고 코이노니아(성도의 교제)로 구성된 감동적이고 감격적인 예배다.
17일(목)부터 20일(주일)까지 진행되는 기념행사는 지난 25년간 은혜한인교회가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아 추진해온 GMI선교에 대한 다양한 평가(17-18일)와 더불어 선교부스 축제 및 먹거리 축제(17-19일)가 펼쳐진다.
GMI선교에 대한 평가는 풀러신학대학 선교학 교수인 박기호 교수가 본 GMI선교, 미국인 회중을 섬기는 그레이드 제섭 목사(Eastside Christian Church 담임)가 본 GMI선교 그리고 해방 후 한국파송 1호 선교사인 최찬영 선교사가 본 GMI선교에 대한 평가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특별히, 은혜성가대와 오케스트라(송규식 목사 지휘)가 19일(토) 저녁 7시 30분에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연주하며, 은혜한인교회와 사반세기를 함께 해오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
*은혜한인교회는?
은혜한인교회는 1982년 5월 9일 초대담임목사인 김광신 목사에 의해 창립됐다. 창립 당시부터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는 교회’를 비전으로 내세워 그 비전을 향해 온 성도가 전력을 다해 목회와 사역을 감당해 왔다.
송규식 목사는 “주님께서 주신 비전을 따라 세계에서 단일 교회로서는 제일의 선교를 하는 교회임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38개국에 182명의 풀타임 선교사를 직접 파송했으며, 선교사님들에 의해 지난 24년 동안 세계 각지에 설립된 교회가 7000여 개에 이르고 현지인 신자수가 30만 명을 넘었습니다”라고 은혜한인교회에서 그 동안 달려온 25년간의 GMI 선교의 열매를 소개했다.
김광신 목사에 이어 2대 담임목회자로 취임한 한기홍 목사는 ‘행복한 교회’ ‘상급받게 하는 교회’ ‘세계선교를 마무리 짓는 교회’를 목회방향을 삼아 세계선교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내부적으로 은혜한인교회에서 실시하는 G-12사역(12제자 가정교회)에는 3000명이 넘는 대부분의 교인들이 19개의 그룹에 속해 예배와 삶을 나누고, 치유와 삶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이외에도 GTD(Grace Tres Dias)사역으로 매년 6회씩 3박 4일의 모임을 통해, 이민생활에 지치고 상한 심령들이 치료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한편, 2세 사역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쓰고 있다.
예배시간은 매 주일 1부(오전 8시), 2부(오전 10시), 3부(정오 12시), 4부(오후 2시 30분)이며, 매 시간마다 뜨거운 찬양과 경배로 시작해 간절한 기도, 오케스트라 반주에 의한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과 한기홍 목사의 은혜의 말씀 그리고 코이노니아(성도의 교제)로 구성된 감동적이고 감격적인 예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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