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미주성결교회(총회장 최낙신 목사) 교단 총무로 재선출 된 황영대 목사(미주송현성결교회)는 11일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제 28회 기독교미주성경교회 총회 결과를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황 목사는 "지난 총무 임기 동안 교단이 어려움이 많았으나 교단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임기 동안 교단 발전과 성장을 위해 힘쓸 생각이다"며 총무로 재선출 된 소감을 밝혔다.
올해 애틀랜타한인성결교회에서 4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열린 기독교미주성결총회에서는 미국, 캐나다, 남미, 한국 등지에서 220여명이 참석하여 신임 총회장 최낙신 목사(애틀랜타한인성결교회)를 비롯하여 새로운 임원이 선출 되었으며, 은혜로운 분위기 가운데 기독교미주성결교회의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황 목사는 "지난 총무 임기 동안 교단이 어려움이 많았으나 교단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임기 동안 교단 발전과 성장을 위해 힘쓸 생각이다"며 총무로 재선출 된 소감을 밝혔다.
올해 애틀랜타한인성결교회에서 4월 23일(월)부터 27일(금)까지 열린 기독교미주성결총회에서는 미국, 캐나다, 남미, 한국 등지에서 220여명이 참석하여 신임 총회장 최낙신 목사(애틀랜타한인성결교회)를 비롯하여 새로운 임원이 선출 되었으며, 은혜로운 분위기 가운데 기독교미주성결교회의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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