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교회(한규삼 목사)는 16일(수)부터 4주 동안 초신자와 오랫 동안 교회를 떠났던 교우들을 위한 '견세 107기'를 실시한다.
'견세'란 견고한 크리스천 세우기라는 뜻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에 모여 함께 4주 동안 성경공부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 시간을 통해 초심자들과 오랫 동안 교회를 떠난 성도들을 교육시키고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견세'는 중국에서도 2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며, 올 10월에는 스위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세계로교회에서는 현재 견세 107번째를 실시 할 계획이며, 또한 '견세'가 교회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 해 앞으로 더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견세'란 견고한 크리스천 세우기라는 뜻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에 모여 함께 4주 동안 성경공부와 토론을 진행한다. 이 시간을 통해 초심자들과 오랫 동안 교회를 떠난 성도들을 교육시키고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견세'는 중국에서도 2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며, 올 10월에는 스위스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세계로교회에서는 현재 견세 107번째를 실시 할 계획이며, 또한 '견세'가 교회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판단 해 앞으로 더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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