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을 위한 제14회 사랑의 마당축제가 5일(오전 11시~ 오후 4시) 감사한인교회(김영길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남가주 지역 21개 교회와 14개의 단체가 참여하여 장애우 400여명, 장애우 가족 300여명, 자원봉사자 300명 등 약 1000여명이 모이는 큰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마당축제'는 말 그대로 각 교회에서 준비한 음식과 각종 게임을 통해 장애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준비중이다.
감사한인교회 장애우 사역을 담당하는 이재식 전도사는 "사랑의 마당축제가 어느덧 14년째를 맞이 하고 있다"며 "이번 마당축제를 통해 일반인의 장애우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너무나 보람되고 즐거운 이번 축제에 많은 장애우들이 참가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감사한인교회에서는 성도들에게 봉사와 기도로 참여해 주기 바라며, 봉사자로 섬길 자원 봉사자는 당일 9시까지 모여 달라"고 부탁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가주 지역 21개 교회와 14개의 단체가 참여하여 장애우 400여명, 장애우 가족 300여명, 자원봉사자 300명 등 약 1000여명이 모이는 큰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마당축제'는 말 그대로 각 교회에서 준비한 음식과 각종 게임을 통해 장애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준비중이다.
감사한인교회 장애우 사역을 담당하는 이재식 전도사는 "사랑의 마당축제가 어느덧 14년째를 맞이 하고 있다"며 "이번 마당축제를 통해 일반인의 장애우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너무나 보람되고 즐거운 이번 축제에 많은 장애우들이 참가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감사한인교회에서는 성도들에게 봉사와 기도로 참여해 주기 바라며, 봉사자로 섬길 자원 봉사자는 당일 9시까지 모여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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