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세계로의 진입"

오는 5월 3~6일까지 팔복교회에서는 게리오츠, 캐티 오츠 부부목사를 초청 "천상세계로의 진입"이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한다.

오츠 부부는 내적치유와 예언의 은사를 가지고 전세계를 순회하며 영적으로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 치유했으며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은사를 활용하고 있다.

팔복교회 허철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오츠목사부부의 영적인 세계를 직접 경험하고 마음과 몸의 질병들이 치유케되는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리 오츠 목사는 2002년 6월 브라질 집회에서 천국이 열려 천사들의 방문 및 천상의 임재를 경험하였고, 이후 계속되는 사역에서도 동일한 역사가 있었다. 그 이후 놀라운 치유집회를 인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