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내 청년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청년들을 통해 회개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연합부흥집회가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것이다.
연합부흥집회 주제는 'R-generation'이다. 여기서 'R'은 회개와 부흥, 변혁, 화해를 뜻한다. 집회는 18일 삼성장로교회에서 열리며 19일과 20일은 나성영락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한국나들목사랑의교회 김영국 목사가 나선다.
집회는 R-generation준비위원회가 주최하며 미주기독청년연합회, HYM, 남가주교협, 자마, K-Fresh 등 남가주 내 교회와 기독 단체들이 주관한다. R-generation준비위원회는 집회를 위해 오는 26일 오후 7시 두란노서원에서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가진다. 이들은 3월부터 집회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두란노서원에서 찬양모임 및 중보기도회를 가진다.
R-generation준비위원회는 "집회를 통해 청년들이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게 되기를 원한다"며 "젊은이들이 축복의 통로로, 이 땅의 중보자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어 △각 교회 청년부들이 연합될 수 있도록 △청년 사역자들이 서로 격려와 사랑을 나누는 집회가 되도록 △집회 장소와 추가 강사진들이 확정되도록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권은석 전도사(213) 268-0914
연합부흥집회 주제는 'R-generation'이다. 여기서 'R'은 회개와 부흥, 변혁, 화해를 뜻한다. 집회는 18일 삼성장로교회에서 열리며 19일과 20일은 나성영락교회에서 열린다. 강사로는 한국나들목사랑의교회 김영국 목사가 나선다.
집회는 R-generation준비위원회가 주최하며 미주기독청년연합회, HYM, 남가주교협, 자마, K-Fresh 등 남가주 내 교회와 기독 단체들이 주관한다. R-generation준비위원회는 집회를 위해 오는 26일 오후 7시 두란노서원에서 준비위원회 발족식을 가진다. 이들은 3월부터 집회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두란노서원에서 찬양모임 및 중보기도회를 가진다.
R-generation준비위원회는 "집회를 통해 청년들이 하나님의 부흥을 경험하게 되기를 원한다"며 "젊은이들이 축복의 통로로, 이 땅의 중보자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어 △각 교회 청년부들이 연합될 수 있도록 △청년 사역자들이 서로 격려와 사랑을 나누는 집회가 되도록 △집회 장소와 추가 강사진들이 확정되도록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권은석 전도사(213) 26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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