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제 15주년 4.29 폭동(April 29, 1992)을 맞이하여 "우리는 하나(We are in the United State!)"라는 테마로 다민족 평화 음악회 및 연합에배를 가진다.
이번 행사는 다시는 15년 전의 불행한 역사가 재현되지 않고 진주조개가 고통을 통해서 아름다운 진주를 만드는 것처럼 이날을 다민족, 인종,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축제의 날로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를 주관하는 '다민족 화합을 위한 평화음악회 및 연합예배 추진 준비위원회'는 "다민족이 한 국가를 이루는 미국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며 우리는 서로 하나다! 예수님의 박애정신과 봉사와 사랑을 모토로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민족과 피부 언어 풍습을 초월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이땅에 평화를 이루며 미국을 세우는 서로를 돕는 공동체 일원임을 확인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행사 추진위원회에서는 '각 교회와 단체에 대한 제안'을 통해 "제15회 4.29를 상기하며 서로 사랑하고 하나되자는 의미의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자"라는 설교를 할 것을 아시안, 미국인, 맥시칸, 아프리칸, LA카운티의 모든 교회에 제안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 목사협회에서는 4.29 폭동 피해자 중 한분이 목사가 되어 중국 선교사로 나가려는데 선교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참가단체 -
- 일반단체: ONE LA(주관), 주체:목사협회, 후원: 주정부, 시, 각 언론사
- 교계: 남가주교회협의회, 남가주한인목사협의회, 한미어린이회, 미주성산교회(방동섭목사),
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 남가주든든한교회(김충일 목사), 동문교회(이규섭 목사)
윌셔연합감리교회(곽철환 목사)
- 문의: 위원장(방동섭 목사), 총무(표세홍 목사:213-248-1143)
이번 행사는 다시는 15년 전의 불행한 역사가 재현되지 않고 진주조개가 고통을 통해서 아름다운 진주를 만드는 것처럼 이날을 다민족, 인종,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축제의 날로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를 주관하는 '다민족 화합을 위한 평화음악회 및 연합예배 추진 준비위원회'는 "다민족이 한 국가를 이루는 미국에서 서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며 우리는 서로 하나다! 예수님의 박애정신과 봉사와 사랑을 모토로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민족과 피부 언어 풍습을 초월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이땅에 평화를 이루며 미국을 세우는 서로를 돕는 공동체 일원임을 확인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행사 추진위원회에서는 '각 교회와 단체에 대한 제안'을 통해 "제15회 4.29를 상기하며 서로 사랑하고 하나되자는 의미의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자"라는 설교를 할 것을 아시안, 미국인, 맥시칸, 아프리칸, LA카운티의 모든 교회에 제안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 목사협회에서는 4.29 폭동 피해자 중 한분이 목사가 되어 중국 선교사로 나가려는데 선교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참가단체 -
- 일반단체: ONE LA(주관), 주체:목사협회, 후원: 주정부, 시, 각 언론사
- 교계: 남가주교회협의회, 남가주한인목사협의회, 한미어린이회, 미주성산교회(방동섭목사),
열린문교회(박헌성 목사), 남가주든든한교회(김충일 목사), 동문교회(이규섭 목사)
윌셔연합감리교회(곽철환 목사)
- 문의: 위원장(방동섭 목사), 총무(표세홍 목사:213-24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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