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 상원위원 신호범 박사가 27-29일까지 횃불교회(김병호 목사)에서 주최하는 간증집회 참석차 남가주를 방문한다.

이번 집회에서 ‘나, 조국, 아메리카 그리고 하나님’ ‘코리안 아메리칸의 축복, 사랑하며 섬기며’ 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