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청년연합회 HYM(‘Here am I’ Young-Christian Movement, 대표 더글라스 김)에서 개최하는 제 16회 남가주청년연합집회가 20-21일 삼성장로교회(신원규 목사)에서 은혜 가운데 열렸다.
집회 강사로 초청된 고성삼 목사(뉴욕퀸즈한인교회)는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청년들에게 도전했다.
첫날 집회에서 고 목사는 ‘광야의 한 소리’(마태복음 4장 1절-11절)를 제목으로 예수님께서 받으신 세가지 시험을 이야기하며, 청년들의 삶 가운데 끊임없이 닥치는 세가지 시험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전했다. 이날 집회에는 평일 오후였음에도 불구하고 50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 뜨겁게 찬양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청종해 남가주 청년들 안에 영적 갈증을 채움 받았다.
이어 둘 째날 고성삼 목사는 사도행전 27장을 본문으로 ‘인생의 배가 난파될 때’라는 말씀을 전하며, 크리스천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에 대한 큰 믿음을 갖고 담대하게 헤쳐나갈 것을 권면했다.
둘 째날 집회에 앞서 고성삼 목사는 남가주 지역 청년 사역자 및 부교역자들을 만나 청년사역에 대한 세미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같은 시간 청년들은 주최측에서 마련한 교제의 장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갖고 커플 맺기 이벤트 등이 있었다.
HYM은 이번 집회 이후에도 성령의 은혜를 체험한 청년들이 각자의 교회로 돌아가 청년부를 부흥시키고, 주변교회와 연합해 예배하고 교제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집회 강사로 초청된 고성삼 목사(뉴욕퀸즈한인교회)는 ‘그리스도인, 이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청년들에게 도전했다.
첫날 집회에서 고 목사는 ‘광야의 한 소리’(마태복음 4장 1절-11절)를 제목으로 예수님께서 받으신 세가지 시험을 이야기하며, 청년들의 삶 가운데 끊임없이 닥치는 세가지 시험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하는지 전했다. 이날 집회에는 평일 오후였음에도 불구하고 500여명의 청년들이 모여 뜨겁게 찬양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을 청종해 남가주 청년들 안에 영적 갈증을 채움 받았다.
이어 둘 째날 고성삼 목사는 사도행전 27장을 본문으로 ‘인생의 배가 난파될 때’라는 말씀을 전하며, 크리스천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에 대한 큰 믿음을 갖고 담대하게 헤쳐나갈 것을 권면했다.
둘 째날 집회에 앞서 고성삼 목사는 남가주 지역 청년 사역자 및 부교역자들을 만나 청년사역에 대한 세미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같은 시간 청년들은 주최측에서 마련한 교제의 장을 통해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갖고 커플 맺기 이벤트 등이 있었다.
HYM은 이번 집회 이후에도 성령의 은혜를 체험한 청년들이 각자의 교회로 돌아가 청년부를 부흥시키고, 주변교회와 연합해 예배하고 교제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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