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기독교문인협회 문인들이 성경 말씀을 붙잡고, 예수의 손가락과 땅바닥을 대신하여 감히 스물 두 자루의 펜과 종이를 모아 드린 곳에서 그분의 영광이 드러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미주한국기독교 문인 22명이 공저한 시집, 시로 쓰는 성경 육십 육권 「하늘빛 붓에 찍어」가 창조문학사에서 간행됐다.
출판 감사예배는 오는 5월 10일 오후 6시 30분 로텍스호텔에서 열린다.
문의: (818)249-0492
미주한국기독교 문인 22명이 공저한 시집, 시로 쓰는 성경 육십 육권 「하늘빛 붓에 찍어」가 창조문학사에서 간행됐다.
출판 감사예배는 오는 5월 10일 오후 6시 30분 로텍스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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