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가 타지키스탄에 미화 50만불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패션 브랜드 ㈜유리드의 후원으로 지원되는 물품은 가방, 모자, 신발 등의 패션 잡화와 필기구, 도서, 비누, 샴푸 등의 생활용품이다.
전달된 물품은 굿네이버스 타지키스탄 사업장인 다브로사셋스트바 보육원, 레닌스키 농장 보육원, 바흐다트 유초중등학교, 노보보드 기숙학교 등에 전달된다.
굿네이버스 국제협력본부 장수영 팀장은 “월드뱅크 보고서에 따르면,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들은 타지키스탄의 보육원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업들의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길 바라며, 굿네이버스 또한 국제구호단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된 물품은 굿네이버스 타지키스탄 사업장인 다브로사셋스트바 보육원, 레닌스키 농장 보육원, 바흐다트 유초중등학교, 노보보드 기숙학교 등에 전달된다.
굿네이버스 국제협력본부 장수영 팀장은 “월드뱅크 보고서에 따르면, 타지키스탄은 중앙아시아와 동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다. 이번에 지원되는 물품들은 타지키스탄의 보육원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기업들의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이어지길 바라며, 굿네이버스 또한 국제구호단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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