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성결대학(류종길 총장)이 2012년 시무예배를 4일 본교 강의실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는 사회에 황의정 기획처장, 기도에 권다윗 총동문회장, 설교에 이상복 이사장, 축도에 조종곤 이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이사장은 ‘후회할 것 없는 삶’(고린도전서 4:1-4)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가운데, “류 총장을 중심으로 계속 발전하는 학교를 통해 지역사회에 큰 빛을 발하겠다는 믿음으로, 이제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새해에는 더 큰 은혜로 이끄실 것을 간구하자”고 말했다.
이어 사회자의 인도로 통성기도가 있었으며, 새해 맞이 축하 케잌을 자르는 순서도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사회에 황의정 기획처장, 기도에 권다윗 총동문회장, 설교에 이상복 이사장, 축도에 조종곤 이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 이사장은 ‘후회할 것 없는 삶’(고린도전서 4:1-4)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가운데, “류 총장을 중심으로 계속 발전하는 학교를 통해 지역사회에 큰 빛을 발하겠다는 믿음으로, 이제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이 새해에는 더 큰 은혜로 이끄실 것을 간구하자”고 말했다.
이어 사회자의 인도로 통성기도가 있었으며, 새해 맞이 축하 케잌을 자르는 순서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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