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목사장로 부부찬양단(단장 김영대 목사)은 27일 오후 7시에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제 4회 정기공연을 개최했다.
김영대 단장은 “이번 행사는 힘든 이민생활에 노래로 마음을 즐겁게 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에 감사를 표하며 찬양을 드리는 행사”라며 “20명의 목회자 자녀에게 작은 것이지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더욱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특별출연으로 HESED 남성중창단(세리토스장로교회)과 LA 사랑의부부합창단이 참여했다.
부부찬양단은 이날 <드려지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감사하세>, CCM 모음곡, <죽임 당하신 귀한 어린양>, <다 감사 드리세>, <감사하라> 등을 은혜 가운데 합창했다. HESED 남성중창단은 <주님의 사랑>, <예수, 나의 기쁨>을, LA사랑의 부부합창단 <은혜 아니면>, <풀무 속으로>,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불렀다.
행사 말미에는 목회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정시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김영대 단장은 “이번 행사는 힘든 이민생활에 노래로 마음을 즐겁게 하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에 감사를 표하며 찬양을 드리는 행사”라며 “20명의 목회자 자녀에게 작은 것이지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더욱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특별출연으로 HESED 남성중창단(세리토스장로교회)과 LA 사랑의부부합창단이 참여했다.
부부찬양단은 이날 <드려지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감사하세>, CCM 모음곡, <죽임 당하신 귀한 어린양>, <다 감사 드리세>, <감사하라> 등을 은혜 가운데 합창했다. HESED 남성중창단은 <주님의 사랑>, <예수, 나의 기쁨>을, LA사랑의 부부합창단 <은혜 아니면>, <풀무 속으로>,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불렀다.
행사 말미에는 목회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정시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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