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랜스제일장로교회(김준식 목사)는 20일 오후 2시에 박수웅 장로(코스타 강사)를 초청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연애/결혼/성>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박수웅 장로는 “인생에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 만남이 있다. 첫째는 부모님과의 만남, 둘째는 하나님과의 만남, 그리고 셋째는 배우자의 만남”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대상이 누구인지, 자녀는 몇 명을 낳을 것인지 다 알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자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을 받지 못하면 그것은 내 정욕을 채우기 위해 기도한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기도 제목을 바로 하고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로는 “배우자의 신앙과 건강, 지혜, 실력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에서 적극적으로 찾고 두드리고 구하라고 한 것처럼 교회 청년부나 선교현장, 선교단체 등 어디든지 기회를 갖고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중요한 것은 배우자와 대화가 통하는 것이다”며 “데이트를 할 때 크리스천을 만나야 한다. 인간은 영, 혼, 육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영을 알아야 한다. 나는 아내의 신앙 간증을 통해 ‘지난 6년 동안 기도하던 자매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박 장로는 “영이 통하면 정신적, 정서적으로 혼이 통해야 한다. 그 다음은 육이다. 그때가 되면 스킨십이 시작된다. 사랑하면 스킨십이 진행되지만 선을 넘으면 안된다. 그 선이란 상대방에게 성욕을 일으키지 않는 것을 말한다. 성욕을 유발하는 데까지 가면 지나치게 간 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장로는 “진짜 크리스천답게 데이트하고 결혼하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부어 주신다. 순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금그릇, 은그릇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신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 박수웅 장로는 “인생에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 만남이 있다. 첫째는 부모님과의 만남, 둘째는 하나님과의 만남, 그리고 셋째는 배우자의 만남”이라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대상이 누구인지, 자녀는 몇 명을 낳을 것인지 다 알고 계신다. 그래서 우리는 배우자를 위해 구체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을 받지 못하면 그것은 내 정욕을 채우기 위해 기도한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기도 제목을 바로 하고 기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로는 “배우자의 신앙과 건강, 지혜, 실력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경에서 적극적으로 찾고 두드리고 구하라고 한 것처럼 교회 청년부나 선교현장, 선교단체 등 어디든지 기회를 갖고 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중요한 것은 배우자와 대화가 통하는 것이다”며 “데이트를 할 때 크리스천을 만나야 한다. 인간은 영, 혼, 육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영을 알아야 한다. 나는 아내의 신앙 간증을 통해 ‘지난 6년 동안 기도하던 자매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박 장로는 “영이 통하면 정신적, 정서적으로 혼이 통해야 한다. 그 다음은 육이다. 그때가 되면 스킨십이 시작된다. 사랑하면 스킨십이 진행되지만 선을 넘으면 안된다. 그 선이란 상대방에게 성욕을 일으키지 않는 것을 말한다. 성욕을 유발하는 데까지 가면 지나치게 간 것이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장로는 “진짜 크리스천답게 데이트하고 결혼하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부어 주신다. 순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는 금그릇, 은그릇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그릇을 사용하신다”고 말했다.
© 2020 Christianitydaily.com All rights reserved. Do not reproduce without per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