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동문 모임인 남가주 연세콰이어 제 6회 정기연주회가 21일 저녁 7시에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연주회는 임이 오시는지, 남촌, 고향의 노래, 내 맘의 강물, 울산 아가씨 등 총 20곡을 합창과 메조소프라노 독창, 테너 독창, 이중창으로 불렀다.
남가주 연세콰이어는 구성된 지 6년이 됐으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갖고 정기 연주회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연주회는 임이 오시는지, 남촌, 고향의 노래, 내 맘의 강물, 울산 아가씨 등 총 20곡을 합창과 메조소프라노 독창, 테너 독창, 이중창으로 불렀다.
남가주 연세콰이어는 구성된 지 6년이 됐으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갖고 정기 연주회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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