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청년들의 가치관을 새롭게 정립키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카고 펠로우쉽교회에서 2007 코스타 청년연합집회가 열린다.
김동호 목사(코스타 국제이사/높은뜻숭의교회 담임)가 주 강사로 사서며 자본주의 물질주의가 난무하고 상대주의적 가치관으로 교회까지 위기에 몰고가는 현대사회 속 흔들리기 쉬운 청년의 가치관을 바로잡아주기 위한 이번 집회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 변화를 받아"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집회 주최측은 "가장 먼저 우리의 마음을 두어 싸워야 할 전투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그릇된 가치관과의 싸움이다. 진리를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고, 진리를 알지만 진리대로 살기보다는 세상의 가치관에 힘없이 끌려가도록 만드는, 어둠의 세력과의 싸움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7월 2일부터 6일까지 코스타전체집회가 에드만 채플에서 열릴예정이다.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시카고 펠로우쉽교회에서 2007 코스타 청년연합집회가 열린다.
김동호 목사(코스타 국제이사/높은뜻숭의교회 담임)가 주 강사로 사서며 자본주의 물질주의가 난무하고 상대주의적 가치관으로 교회까지 위기에 몰고가는 현대사회 속 흔들리기 쉬운 청년의 가치관을 바로잡아주기 위한 이번 집회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 변화를 받아"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될 예정이다.
집회 주최측은 "가장 먼저 우리의 마음을 두어 싸워야 할 전투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그릇된 가치관과의 싸움이다. 진리를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고, 진리를 알지만 진리대로 살기보다는 세상의 가치관에 힘없이 끌려가도록 만드는, 어둠의 세력과의 싸움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7월 2일부터 6일까지 코스타전체집회가 에드만 채플에서 열릴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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