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아모스 5:6)
토랜스제일장로교회(담임 김준식 목사)에서 24일 오후 6시에 전교인 기도회가 열렸다.
교구부 주관으로 열린 기도회는 인도에 윤충열 목사, 찬양에 우리엘 찬양팀, 기도에 이도환 목사, 말씀과 축도에 김준식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아모스5: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준식 목사는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다”라며 “첫째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둘째로 기도를 통해서이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환란 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 말씀을 통해 우리 마음에 평강이 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는 회개와 치유, 사명, 선교, 2세 자녀들, 회복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40여분간 진행됐다.
토랜스제일장로교회(담임 김준식 목사)에서 24일 오후 6시에 전교인 기도회가 열렸다.
교구부 주관으로 열린 기도회는 인도에 윤충열 목사, 찬양에 우리엘 찬양팀, 기도에 이도환 목사, 말씀과 축도에 김준식 목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아모스5: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김준식 목사는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다”라며 “첫째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둘째로 기도를 통해서이며,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환란 가운데 있을지라도 하나님 말씀을 통해 우리 마음에 평강이 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는 회개와 치유, 사명, 선교, 2세 자녀들, 회복 등의 기도제목을 놓고 40여분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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