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영락교회(담임 림형천 목사)에서 패밀리 존(Family Zone) 행사를 14일 오후 7시에 새교육관 채플에서 개최했다.
패밀리 존은 1~6학년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가족 전체가 신앙적으로 잘 성장하고, 부모 세대의 신앙 유산을 효과적으로 물려주기 위해 준비된 가정예배이다.
이날 예배는 EM 청년부에서 ‘믿음’을 주제로 놓고, 소극장 분위기에서 연극 형식으로 다채롭고 흥미있게 진행됐으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손을 맞잡고 기도를 함으로 마쳤다.
패밀리 존은 1~6학년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석해 가족 전체가 신앙적으로 잘 성장하고, 부모 세대의 신앙 유산을 효과적으로 물려주기 위해 준비된 가정예배이다.
이날 예배는 EM 청년부에서 ‘믿음’을 주제로 놓고, 소극장 분위기에서 연극 형식으로 다채롭고 흥미있게 진행됐으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손을 맞잡고 기도를 함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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