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한국 속담이 있다. 어릴 적 교육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이처럼 중요한 조기 교육은 행복한 가정을 통해서 제대로 이루어진다.

남가주빛내리교회(박용덕 목사)가 내가 변하고 가정이 변화되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오는 25일(목)부터 28일(주일)까지 ‘코람데오 축복성회’를 개최한다.

코람데오는 라틴어로 하나님 앞에서라는 뜻이며, 교회는 하나님 앞에 축복 받는 가정과 교회가 되기 위해 또 한 번 성회 개최한다. 강사로는 한국 명광교회 박춘석 목사가 나선다.

교회 측은 “많은 분들 참석하셔서 성회를 통해 많은 은혜 받으시고 하나님 앞에 꿇음으로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성회시간: 오전 5시 30분과 오후 8시, 주일은 오전 8시와 오전 11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