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8일 나성성결교회에서 미주성결교회 31회 엘에이 지방회가 개최됐다. 60여명의 대의원이 모인 가운데 금년 새 회기에 지방회장으로 김수철 목사(소중한사람들교회), 부지방회장에 박성민 목사(가주목양교회), 장로 부지방 회장에 김희덕 장로(주님의 충신교회), 회계에 정부상 장로(연합선교교회), 부회계 김승욱 장로(나성성결교회 ), 서기 김회창 목사(말씀새로운교회), 부서기 조성호 목사(주날개교회) 등이 임원으로 섬기게 됐다.

본 지방회는 4월 중순 30주년을 맞이하는 성결교회 미주 총회를 유치하는 것이 큰 관건이 며 금번 총회에 총회장(김광수 목사), 총무(신원철목사), 회계(안민구 장로) 후보를 각각 내세우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