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가 2일 자료에 의하면 아이티 현지 50만 이재민의 임시 거취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포르토프랭스 내 최소 30곳 텐트 난민촌을 임시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안전이 매우 취약한 상황으로, 구호 물자 이동 및 물품 배급소에서 무장경호팀의 경호 활동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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