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총신 신대원 남가주 총동문회가 14일 오전 10시 한미장로교회(이운영 목사)에서 바른 기독교 장례 문화를 세우기 위한 ‘목회자 초청 장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 강사로는 수십년간 장례일을 해온 가주장의사 정영목 목사가 나선다. 세미나에서는 ▷교회에서 행하고 있는 장례식은 성경적인가 ▷성도들이 알고 있는 기독교 장례 문화 ▷갑자기 상 당한 이들 저비용으로 장례 치르기 ▷올바른 장례 절차와 장례식 순서, 장례 용어 제시 ▷장례에 대한 문답 등의 내용이 다뤄진다.

세미나 대상은 목회자 부부, 신학생, 평신도 지도자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장소: 929 S. Westlake Ave, LA,. CA 90006
문의: 213-739-8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