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사람들(김수철 목사)이 추수감사 기간을 맞아 제8차 ‘사랑의 담요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담요 나누기는 1, 2차 실시됐다. 1차는 23일 오전 7시 LA다운타운에서 실시됐으며 제너럴 금융 직원들이 배부를 도왔다. 2차는 24일 오후 7시 30분 산타아나 시청 앞에서 실시됐으며 가나안장로교회 선교팀이 배부를 도왔다.

소중한사람들은 아리조나 피닉스 홈리스와 엔세나다 인디오 종족, 라스베가스 홈리스를 위해 12월 15일 3차, 21일 4차, 23일 5차 사랑의 담요 나누기 행사를 가진다. 홈리스를 위해 3차(12월 15일), 4차(21일), 5차(23일)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