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의 60% 이상이 신종플루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고 감염자가 이미 현대병을 가지고 있을 때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뉴스가 계속되는 요즈음 이 문제에 대해 근본적이고 빠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꼭 필요한 세미나를 준비하는 이가 있다. 백상진 박사는 현재 UCLA 대학교 박사 그룹 평생 연구원이며 현대병 투병 연구소의 대표로서 현대병 투병법을 강의하고 있다. 아래는 백상진 박사와의 인터뷰 전문.

-지난 제87차 새벽기도 건강세미나를 대단위 집회로 개최한 동기가 무엇인지요?

매년 9월에 UCLA 대학교에서는 의학계의 세계적인 석학들을 초청해 그 해와 최근의 질병 경향을 예견하고 그 대책을 강구하는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저는 매년 이 컨퍼런스에 정규적으로 초청받아 참석하고 있죠.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질병통제국(CDC)에서 일하는 닥터들이 주 강사였습니다. 그들이 예견하기를 날씨가 추워지면서 신종플루 대란이 올 것이며 환자가 현대병을 비롯한 다른 병을 이미 가지고 있을 때에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견은 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겨우 손을 자주 씻으라는 정도이며 거기다가 신종플루 백신의 부작용도 우려되고 치료제인 타미플루 약의 치료효과도 장담 못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LA의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하기 직전에 신종플루 대책과 현대병 최단 시일 투병법을 가르쳐서 LA 동포들을 보호해야 겠다는 강렬한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가르치는 현대병 투병법을 미리 배워 실천하면 신종플루균이 침범해도 발병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발병해도 사망까지 이르는 끔찍한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미 현대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어서 빨리 최단 시일에 현대병을 제거하게 해 주므로 안전하게 해주고 아무 병이 없는 사람은 신종플루가 아무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몸을 갖도록 해줘야 것입니다. 이것이 백신이나 타미플루에 의존하지 않고 신종플루 공포나 그 지긋지긋한 현대병에서 해방되는 근본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입니다.

-백 박사님의 건강세미나에 많은 이들이 참석하는 요인이 무엇인가요?

사람들이 몰려드는 첫 번째 이유는 그 무엇보다도 약과 병원에서 완치가 안 되고 있는 현대병들이 제가 가르치는 투병법을 따르면 매우 빠른 시일 내에 치료가 되기 때문입니다. 당뇨병과 고혈압의 경우 제가 세미나에서 강의해 주는 투병법대로 실행하면 10년 이하의 병력인 경우 3일 만에 약 복용 없이 정상 수치가 되고, 10년 이상 40년까지의 병력인 경우 5일-7일이면 약 복용 없이 정상수치가 됩니다. 관절염, 알레르기, 심장병인 경우 3일 만에 그 통증이나 증상이 사라지지요. 소화 장애를 영원히 없애주는 치료법을 가르쳐 주고요, 지방간이나 간경화 환자들은 4일 정도 되면 본인이 깜짝 놀랄 만큼 얼굴색이 좋아 집니다. 각종 암의 경우 현재 의학통계로 키모치료에 의해 암덩이가 줄어드는 효과는 60-65%이지만 완전히 없어지는 효율은 8% 미만인데, 제 투병법과 키모치료를 병행하면 완전히 없어지는 효율이 80%까지 상승하여 제가 여러 의료기관으로부터 수상을 하였는데, 그 투병법을 가르쳐 주고 평생 암이 재발하지 않고 살 수 있는 8가지 건강 원리를 가르쳐 줍니다.

-지난 세미나에 신호범 박사, 강영우 박사, 신대용 회장님을 초청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새벽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건강과 성공을 쟁취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어떤 직업에 종사할지라도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열린 시간에 한분이라도 더 많이 초청하여 이 시급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확실히 가르쳐 주고 싶어서입니다. 모국어를 잃어버린 입양아로 워싱턴 주 상원 부의장이 된 신호범 박사와, 맹인이 대학교법과 국가법을 바꿔내며 백악관 차관보를 거쳐 UN 장애인위원회 부의장이 된 강영우 박사와, 미국 군인이 무장한 핵 외의 모든 현대전에서 최첨단 무기를 개발해 내므로 미 국방부와 21억불 수주계약을 한 신대용 회장, 이 세분이 그 정상에 서기까지 '지옥같이 힘든 역경을 이겨낸' 경험담을 들으며 인생 재도전의 확신이 차올 때 우리 몸에서 '옥시타신' 호르몬이 분비되며 현대병이 치료되고 신종플루를 물리치는 백혈구의 식균능력이 최대치로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매일새벽 첫 시간은 세분의 역경극복 성공담이 제공되고, 둘째시간은 저의 신종플루 근본대처법과 현대병 최단 시일 치료법이 시리즈로 매일 다르게 강의됩니다.

-탁월한 치료법을 매번 무료로 제공하시는데 혼자 투병하는 일에 의지가 약한 분들을 위한 계획은 있나요?

지난 8월 12,000명이 온 세미나에 참석한 후 치료되신 분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LA 한인타운에서 1시간 20분 거리에 있는 아주 경관이 좋은 리조트에 4박5일간의 합숙 요양원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저를 강사로 초빙했으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선착순으로 미리 예약해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의 건강을 위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지난 8월에 해외 출장을 갔던 분이 귀가하여 친구들과 식사를 하였는데, 식사후 한홉씩 먹던 당뇨 혈압 알러지 관절염 전립선비대 골다공증 같은 약을 일체 안 먹고 혈색이 더 좋아지고 활기차 있어서 의아해 했더니 친구들이 모두 제 투병법으로 치료되었다고 고백하더랍니다. 타운의 여러 의사 선생님들께서 제 세미나에 참석하여 본인 스스로 당뇨 혈압을 고치고는 자기 환자들에게 제 투병법을 가르치는 훌륭한 분들이 자꾸 늘어나고 있습니다. 새벽이라는 너무도 매력있는 시간에 모두 오셔서 신종플루 공포와 현대병의 지긋지긋함에서 완전히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백상진 박사의 건강 세미나 일정

리조트 요양원 합숙투병훈련
일시: 2009년 11월30일-12월4일
장소: 하이랜드 스프링스 리조트
참가비: 4박5일 숙식비
예약전화: 213-388-4000, 310-702-7090

5만명 초청 대단위 건강 세미나
일시: 2010년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저녁시간과 주말 낮 시간 개최 예정
장소: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백상진 박사는 충남 서산 출생으로 인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테네시 주립대학교에 유학했으며 AIU 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UCLA 대학교 박사 그룹 평생 연구원이며 현대병 투병 연구소의 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