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에서 발행되는 C신문이 ‘한기총 이대위 본지 설립자 조사’ 운운한 기사는 악의적인 동기로 작성된 오보임을 밝혀둡니다. C신문이 언급한 기사는 2008년 11월 최삼경, 박형택 목사에 의해 주도되었다가 표결에 붙여져서 과반수 미달로 부결되어 폐기되었습니다.(참조: 증거도 없이 강행하려던 본지 설립자 조사 시도 무산)

그리고 한기총 이대위는 이제 더 이상 ‘조사’라는 말을 쓰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그것은 신문시장의 이해당사자나 무분별한 이단감별사들의 여론조작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참조: 한기총 이대위, 앞으로 ‘조사’라는 말 쓰지 않는다)

또한 최근 C신문이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 산하 이단대책위가 '본지와의 관계를 유보한다'는 식의 기사 내용은 확인한 결과 북가주 총연 회장조차도 알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 또한 선동성 허위 보도임을 거듭 밝혀둡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4863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