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의 복음화로 영적 성시화를 위해 기도해 온 동경성시화운동본부(회장 오영석 장로) 회원들이 지난 13일(현지시각) 재일본한국인연합회 산하 신주쿠한인발전위원회(위원장 박재세 장로)와 신주쿠 민단(지부단장 오영석)과 함께 신주쿠지역 거리 환경 미화에 함께했다. 청소에 앞서 오영석 장로가 인사말을 전하고 김군식 목사가 기도했다. 목회자들은 약 1시간정도 쇼칸도오리 지역 일대를 왕복하며 정성껏 청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