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의 방학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목요여성예배가 내달 10일부터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에서 다시 시작된다.

여성예배는 ‘성경 속의 여인들을 통한 믿음의 여성상’이라는 전체 주제로 시작되며, 오는 17일에는 인기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야망의 계절’의 극작가 나연숙 권사의 특별 집회가 열린다.

여성예배는 예배 준비, 찬양 인도, 음향, 자막, 영상 등 모든 부분을 여성들이 담당하며, 아직 교회를 다니지 않는 여성들 전도를 위해 열린다.

목요여성예배는 차일드 케어 서비스와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장소 : 1801 S. Grand Ave. Los Angeles, CA 90015, 호프센터
문의 : 213-749-4500
시간 : 매주 목요일 아침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