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소리 프로젝트를 위한 일일찻집이 엘랜드에서 열리고 있다.

망향의 아픔을 삭이며 살아가는 미주 한인 이산가족들을 위한 프로젝트 '샘소리'에 참여하는 한인 청소년들이 기금 모금을 위해 14일(금) 오전부터 패밀리 카페 '엘랜드'에서 일일 찻집을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