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스선교교회 황의정 목사의 제7차 내적 치유세미나가 8월 17일부터 9월22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오전 9시 30분 파사데나 로고스교회(담임 최춘호 목사)에서 열린다.

교회성장과 치유목회연구소가 주관하는 세미나는 치유사역에 헌신할 목회자와 선교사 부부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를 대상으로 한다. 세미나는 8월 15일까지 등록할 경우 등록비 15%할인 가능하다.

황 목사는 “세미나에 참여하는 이들이 성령의 능력을 매일 체험하는 삶, 하나님의 치유의 손이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내적치유사역은 치유 받지 못한 상처로 인하여 불행하고 실패하는 사람들을 회복시켜 굳게 세우는 것으로 성경적 기초와 이론 그리고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수강생이 직접 치유를 체험하고 치유자가 되도록 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