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배와 찬양을 맡은 Breachline | |
▲제이 박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 |
▲기도하는 청소년들 | |
▲기도하는 청소년들 | |
▲예수님을 영접하기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목회자들과 스텝들이 기도해줬다. | |
▲이재홍 목사가 청소년들에게 기도해 주고 있다. | |
2009 청소년할렐루야청소년전도대회 둘째 날,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 본당을 1500여명의 청소년들이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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