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초대교회 한규삼 목사 부임 예배가 7월 19일 예배당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에는 5백여명이 참석해 한 목사의 부임을 축하했다.

예배는 김철웅 목사가 인도했으며, 정창문 목사(프린스턴연합교회 담임)가 '내 주만 섬기리(이사야 42:1-4)' 설교를 전했다. 최정훈 목사(펠리세이드장로교회 담임)는 축사했다. 이날 예배는 김홍채 목사(높은뜻교회 담임)의 축도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