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선교교회(담임 김지성 목사)가 7월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희망 플러스-한 여름밤, 당신에게 전달될 희망의 메세지들...그 희망 위에 당신의 미래를 설계하라’라는주제로 ‘2009 한 여름밤의 은혜집회’를 갖는다.

매주 금요일 8시에 열리는 행사 강사로는 대형교회 목회자 8명이 나선다. 7월 10일에는 에브리데이교회 최홍주 목사, 17일에는 LA침례교회 박성근 목사, 24일에는 한국 남서울교회 이철 목사, 31일에는 남가주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 8월 7일에는 동양선교교회 강준민 목사, 14일에는 세리토스장로교회 김한요 목사, 21일부터 23일까지는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28일에는 캐나다 밴쿠버 그레이스한인교회 박신일 목사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