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업식에서 빠질 수 없는 시상식! 선생님 감사합니다~ |
매주 토요일 모여, 한국과 한국어를 배워온 냇가에 심은 나무 학생들은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부모님 앞에서 자랑스럽게 선보였다. 특히, 학부모를 위한 OX 퀴즈대결은 쌀 한 포대를 부상으로 내걸고, 치열한 두뇌싸움이 진행되기도 했다.
검도시범,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수상작 발표, 동요발표, 난타반 공연과 각종 시상식으로 종업식이 마쳐졌고,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오랜만에 크게 웃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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