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획일화된 워십 집회를 넘어 청장년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찬양으로 예배의 부흥을 꾀하고자 기획된 'Blessing 2009'가 시애틀에 이어 남가주에서도 호응 속에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정상급의 CCM 찬양사역자를 한 무대서 볼 수 있는 기회로 최고의 가창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김승희와 구현화, 한국 최고의 남자보컬 강찬과 옹기장이의 정태성, 실력파 신인 주리 등이 자리를 빛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