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바야흐로 정보화 시대.

부르심교회(나용호 목사)가 E-mail 중보사역을 시작했다. 작년 개척을 시작해 20명의 핵심 그룹형성과 50명의 잠재 멤버 형성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부르심교회는 매주 발송되는 부르심 사역편지를 통해 교회의 소식과 기도제목을 나누는 등 활발한 온라인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