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민의 삶이 에스겔이 본 해골 골짜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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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비전
오렌지 새영교회(New Spirit Church Of Orange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는 현재 우리가 처한 이민의 삶이 에스겔이 본 해골 골짜기의 환상과 같음을 알고 에스겔이 새로운 영(New Spirit)을 받아(겔36:26) 지극히 큰 군대(겔37:10)가 되게 한 것처럼 동일한 꿈을 가지고 세워졌다. 1907년 평양대부흥과 1906~1909년의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부흥 그리고 초대교회 120문도들에게 임하신 성령의 놀라운 기름 부으심으로 이 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진원지가 되어서 내적으로는 가정과 삶이 풍성함(요10:10)를 누리며 외적으로는 세계 선교로 주님 오심(행1:11)을 예비하는 것을 비전으로 한다.

예배시간
주일예배 오후 1:00
주일학교 오후 1:00
새벽기도 오전 5:15(토요일은 7:00)
셀모임 오전 7:00(토요일)

임병철 목사 약력
총신신학대학원 졸(D.Miv)
총신대학선교대학원 졸(Th.M)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