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목사회가 2월 1일 오후 4시 세리토스 동양선교교회(석태운 목사)에서 제42대 남가주한인목사회 이취임식을 갖는다.

목사회는 ‘새시대 새비전 새목회’라는 주제에 맞춰 올 한해 활동을 펼치게 되며, 4대 실천 목표를 1.이민교회와 목회자를 섬기고 2.다음 세대를 키우며 3.다민족과 함께 가는 4.새시대 새비전을 제시하자로 정했다.

이날 이취임예배에는 은퇴, 원로목사를 위한 자리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