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이 땅을 고쳐주소서’라는 주제로 자마가 주최하는 올해 중보기도 컨퍼런스는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워싱턴성광교회,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뉴라이프처치,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와 중앙장로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강사로는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이근호 목사(온누리드림교회), 이성철 목사(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임용우 목사(워싱턴성광교회), 김만풍 목사(지구촌교회), 대니 한 목사(Joy Christian Fellowship), 김영봉 목사(와싱톤한인교회), 김춘근 교수(JAMA), 강순영 목사(JAMA), 대니얼 박 교수(University of Michigan) 등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