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임원명단이 발표됐다.
남가주교협이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2009년 한해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를 섬기는 이들은 회장 한종수 목사, 수석부회장 지용덕 목사, 부회장 강일용, 김재연 목사 외에 12명, 총무 겸 사무국장 최천식 목사, 협동총무 김성대 목사 등 모두 50여명에 이른다.
또한 특별위원회인 성지순례위원회도 신설됐다. 남가주교협 신임회장 한종수 목사와 임원들은 “기독교인들에게 성지에 대한 개념을 일깨워주고 주님의 오심을 바라며 기도하기 위해 성지순례위원회를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효과적인 교도소 사역을 위해 교도소선교위원회가 신설됐다.
특별위원회는 이름 변경과 함께 위원장도 교체됐다. 교회의 분쟁 및 지역간 교회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공신력향상위원회가 좀 더 명확한 이미지 전달을 위해 분쟁조정 및 공신력향상위원회로 변경됐으며, 이단대책위원장으로 있던 한선희 목사 대신 최학량 목사가 새 위원장이 됐다.
남가주교협이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2009년 한해 남가주기독교회협의회를 섬기는 이들은 회장 한종수 목사, 수석부회장 지용덕 목사, 부회장 강일용, 김재연 목사 외에 12명, 총무 겸 사무국장 최천식 목사, 협동총무 김성대 목사 등 모두 50여명에 이른다.
또한 특별위원회인 성지순례위원회도 신설됐다. 남가주교협 신임회장 한종수 목사와 임원들은 “기독교인들에게 성지에 대한 개념을 일깨워주고 주님의 오심을 바라며 기도하기 위해 성지순례위원회를 새롭게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효과적인 교도소 사역을 위해 교도소선교위원회가 신설됐다.
특별위원회는 이름 변경과 함께 위원장도 교체됐다. 교회의 분쟁 및 지역간 교회 연합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공신력향상위원회가 좀 더 명확한 이미지 전달을 위해 분쟁조정 및 공신력향상위원회로 변경됐으며, 이단대책위원장으로 있던 한선희 목사 대신 최학량 목사가 새 위원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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