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워십댄싱’ , 또 한차례 미주공연 실시

국내외 워십댄싱 사역을 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람들 ‘여호수아 워십댄싱 신학원(대표 이소영 원장)’이 1월 16일 오후 7시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또 한차례 미주 공연을 갖는다. 또 겨울 방학을 맞아 한주간 여호수아 워십댄싱 계절 학기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계절 학기에서 여호수아 워십댄싱은 방학을 맞아 작품 위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워십댄싱의 기본 움직임과 주일 학교 청장년 예배에 적용될 수 있는 현대무용, 한국 무용, 째즈,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가르친다.

수차례의 공연과 강습회를 통해 “일반 무용과 겨루어도 손색이 없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여호수아 워십댄싱은 이번 공연과 계절 학기에서 많은 이들이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여호수아 워십댄싱 계절 학기는 주님의영광교회에서 1월 12, 13, 15일 오후7시부터 9시 30분까지 1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계절학기 선교회비는 2백불이다.

문의 : 773-339-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