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방을 품는 기도성회’가 둘째날 행사가 21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열렸다.

교회의 영성회복과 부흥을 통해 세계선교에 새로운 각성을 일으키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IHOP(International House of Prayer) 마이클 비이클 목사, 한국 순회선교단-열방 기도 센터 김용의 선교사, 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 아틀란타 연합장로 교회 정인수 목사, 뉴저지 베다니 감리교회 장동찬 목사, 본교회 한기홍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선다.

한편, 이번대회는 50개국의 선교사들이 목회자들의 강의와 토의, 기도 등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