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승준이 오는 23일 오후 7시 남가주빌라델피아교회(담임 임승호 목사)에서 간증 집회를 가진다.

중국에서 가수로 활동 중인 가수 유승준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부흥회 찬양 인도차 남가주를 방문했다. 유승준 씨는 8월 한달 간 머물며 교회를 대상으로 간증 집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