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라마단을 위한 미니 컨퍼런스가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되고 있다.


▲이날 설교한 얼바인침례교회 한종수 목사. 현재 교협 수석 부회장으로 섬기는 한 목사는 교계가 연합된 힘으로 기도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과제라고 전했다.


▲바울선교회 김철용 목사가 '이슬람, 도전인가 기회인가'라는 제목으로 오전 강의를 인도했다. 김 목사는 전주안디옥교회 이동휘 목사의 사위이기도 하다.


▲지난 8년 라마단 기간에 맞춰 역라마단 기도 운동을 실천해온 아름다운교회 고승희 목사가 사례 발표를 맡았다. 현재 교회는 파키스탄에 산업선교의 일환으로 라면공장을 지을 계획으로 현재 부지 구입 단계에 있다.


▲컴미션 대표 이재환 선교사가 '골방에서 열방을 품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오후 강의를 인도했다. 이 선교사는 이슬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기도의 힘으로 선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