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곳곳에 수백명의 선교사를 파송, 8천여 개의 현지교회를 개척해 낸 GMI 선교운동의 모체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가 한인세계선교대회 넷째날(31일) 새벽예배에서 강력한 부흥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 목사는 “남들이 변화되기를 기도하는 것보다 내가 먼저 변화되도록 부흥 기도를 할 때 자신이 있는 사역지에 놀라운 부흥이 임할 것”이라며 “한민족을 통해 세계선교를 마무리 하는 비전을 우리 모두가 품자”고 힘줘 말했다.
한 목사는 “예수를 믿으면 분명히 변화 받는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예수를 믿을 때) 나타나는 분명한 변화는 영적, 신체적, 삶과 가치관의 변화이며 변화받은 이는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 목사는 “쉬운 사역지는 어디든 없고 각 사역지마다 어려움을 갖고 있다”며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자신이 부흥될 때 그 사역지가 변화되고 부흥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목사는 자신 역시 92년 샌디애고장로교회에 부임했을 때 교회가 분열을 경험하고 남은 성도가 70명 정도에 불과했지만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샌디애고를 위해 안수기도를 하는 등 부흥을 위해 기도할 때 1천명의 성도로 부흥했다고 간증했다. 또 한 목사는 자신 역시 집안의 아브라함이였는데 자신이 변화되자 집안 전체가 주님을 영접, 목회자를 다수 배출하게 됐다며 한명 한명의 부흥, 변화를 강조했다.
이어 한 목사는 어떤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논하며 첫째, 변화 받은 사람이 변화시킬 수 있고 둘째, 기도하는 사람이 변화시킬 수 있으며 셋째, 예수 이름의 권세를 믿는 사람이 변화시킬 수 있으며 협력하는 사람이 변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새벽 예배에 참석한 선교사 및 참석자들은 한 목사의 인도로 “주여 나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를 외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목사는 “남들이 변화되기를 기도하는 것보다 내가 먼저 변화되도록 부흥 기도를 할 때 자신이 있는 사역지에 놀라운 부흥이 임할 것”이라며 “한민족을 통해 세계선교를 마무리 하는 비전을 우리 모두가 품자”고 힘줘 말했다.
한 목사는 “예수를 믿으면 분명히 변화 받는다”는 것을 강조했으며 “(예수를 믿을 때) 나타나는 분명한 변화는 영적, 신체적, 삶과 가치관의 변화이며 변화받은 이는 하나님의 뜻대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 목사는 “쉬운 사역지는 어디든 없고 각 사역지마다 어려움을 갖고 있다”며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자신이 부흥될 때 그 사역지가 변화되고 부흥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목사는 자신 역시 92년 샌디애고장로교회에 부임했을 때 교회가 분열을 경험하고 남은 성도가 70명 정도에 불과했지만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에서 샌디애고를 위해 안수기도를 하는 등 부흥을 위해 기도할 때 1천명의 성도로 부흥했다고 간증했다. 또 한 목사는 자신 역시 집안의 아브라함이였는데 자신이 변화되자 집안 전체가 주님을 영접, 목회자를 다수 배출하게 됐다며 한명 한명의 부흥, 변화를 강조했다.
이어 한 목사는 어떤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논하며 첫째, 변화 받은 사람이 변화시킬 수 있고 둘째, 기도하는 사람이 변화시킬 수 있으며 셋째, 예수 이름의 권세를 믿는 사람이 변화시킬 수 있으며 협력하는 사람이 변화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새벽 예배에 참석한 선교사 및 참석자들은 한 목사의 인도로 “주여 나를 변화시켜 주시옵소서”를 외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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