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선교운동의 대부 랄프 윈터 박사는 지난 28일과 29일 각각 19세기의 강력한 부흥과 선교의 물결(The power of the 19th Century), 마비된 20세기의 선교(The paralysis of the 20th Century) 라는 제목으로 선택식 강의를 진행했다.
28일 강의에서 윈터 박사는 “거대한 선교의 물결이 19세기를 휩쓸었다”며 “복음주의적 신앙이 미국과 19세기 선교단체들의 성격을 형성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20세기에 관해서는 “복음이 사회적 영향력을 상실하고 개인구원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스펙트럼이 좁아지고 수십 년간에 걸쳐 성경적 단체들과 신학교 간에 간극이 벌어지면서 선교에 비참한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윈터 박사의 마지막 선택 강의는 30일 오후 3시 30분과 5시, 21세기의 놀라운 가능성(The incredible hopes of the 21th Century)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28일 강의에서 윈터 박사는 “거대한 선교의 물결이 19세기를 휩쓸었다”며 “복음주의적 신앙이 미국과 19세기 선교단체들의 성격을 형성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20세기에 관해서는 “복음이 사회적 영향력을 상실하고 개인구원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스펙트럼이 좁아지고 수십 년간에 걸쳐 성경적 단체들과 신학교 간에 간극이 벌어지면서 선교에 비참한 영향을 끼쳤다”고 밝혔다.
윈터 박사의 마지막 선택 강의는 30일 오후 3시 30분과 5시, 21세기의 놀라운 가능성(The incredible hopes of the 21th Century)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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