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프레이즈센터(대표 우병만 목사)가 주최하는 중국 미얀마 돕기 자선 워십 콘서트가 18일 오후 8시 30분 뉴욕 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 20일 오후 6시 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 이만호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활동하는 찬양 사역자들이 자원하여 헌신하는 행사로 수익금은 월드비전에서 진행 중인 중국과 미얀마 구호 사역에 지원된다.

콘서트 출연자는 코미디언 서원섭 전도사, 김지현 찬양 사역자, 김옥희 찬양 사역자, 박은주 찬양 사역자, 김형미 찬양 사역자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순복음안디옥교회(이만호 목사), 어린양교회(김수태 목사), 목양장로교회(송병기 목사), 실로암교회(김종덕 목사), 뉴비전교회(황동익 목사), 낙원장로교회(황영진 목사), 행복한교회(이성헌 목사), 큐가든성신교회(정광희 목사), 말씀장로교회(심재철 목사), 퀸즈침례교회(박진하 목사), 리빙스톤교회(유상열 목사), 뉴욕시민교회(정진호 목사), 주찬양교회(김희복 목사), 큰샘교회(이은수 목사), 효성장로교회(김영환 목사), 동원장로교회(박희근 목사), 새힘장로교회(박태규 목사), 새생명교회(허윤준 목사), 사랑의교회(이종열 목사), 겟세마네교회(이지용 목사), 할렐루야교회(한기술 목사), 그리스도왕교회(주성률 목사), 조선족교회(이성달 목사), 죠이풀선교교회(김세윤 목사)에서 후원한다.

문의: 718-690-6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