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2008 할렐루야 청소년 복음화 대회를 앞두고 28일 오후 6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는 뉴욕교협 청소년분과(위원장 이재홍 목사) 주최로 청소년 할렐루야 전도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브루클린에 위치한 세계선교교회 피터 김 전도사가 강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