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세계로교회(한규삼 목사)가 내달 7월 18일(금)부터 20일(주일)까지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부흥사경회를 갖는다.

송태근 목사는 교회 본질 회복을 위해 힘쓰며 권위와 형식보다는 섬김과 실질적 사랑을 강조해 왔다. 장애사역, 청년 사역에 힘쓰며 강남교회는 송 목사 부임 당시 900명이던 교인이 3천명으로 3배 가량 부흥했다.

-송태근 목사 약력-
총신대학교
총신신학대학원
골든게이트신학교
Fuller Seminary(D.Min.)
현)교회갱신협의회 상임총무
현) 강남교회 담임